담당멘토 소개
대학 입시반을 담당하는 멘토입니다.
커리큘럼 개요
한반 정원4명, 전체 입시반 정원을 20명으로 제한하는 명품 시스템을 구현하여
모두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반 이름
정원
강의시간
수업내용
수강료
입시반
4명 / 반
3시간 / 1회
₩800,000/ 개월
연기수업 2회/ 1주
무용수업 2회/ 1주
보컬수업 2회/ 1주
마술특기(선택)
세부 커리큘럼
① 원장님과의 개념정리 개인레슨
처음 입학하는 학생은 원장님과의 개인레슨을 통해 '연기란 무엇인가' 의 개념을 정립하고 상상력과 집중력이 배우에게 얼마나 중요한지와,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호흡에 대한 이해(신체에 대한 이해 포함), 외부자극에 의한 감정과 충동이 어떻게 표현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배웁니다. 이러한 개념을 받아들임으로 각자 안에 본래 '연기'를 할 수 있는 무한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는 사실과 마주하게 되며 배우로의 확신을 갖습니다. (주 2회, 2주 소요)
②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한 합격준비
공부할 때 개념정리를 한 다음에는 연습문제를 풉니다. 마찬가지로 원장님과의 개념정리 후에는 시읽기, 즉흥연기, 2인극, 3인극, Open Scene, 낭독공연 등을 통하여 예비 연기자로서의 역량과 입시에 성공하기 위한 탄탄한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④ 당일 제시 대사에 대한 대비
- 예비 대학생이 아닌, 프로배우로.
연극영화과 입시에 있어 당일 제시대사에 대한 비중이 해를 거듭하며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기본기(호흡, 발성, 발음)가 쌓여있지 않고 연기의 개념을 이해치 못한 경우 성공적으로 해내기 힘듭니다. 짧은시간에 시험장에서 스스로 모든것을 해결해야 하는것이 당일제시대사이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이 부분을 잘 헤쳐나가게끔 저희 빛과소금은 기준치를 높여 원생들을 예비 대학생이 아닌, 바로 현장에 진출해도 부족하지 않은 배우로 성장시킵니다. 이것이 빛과소금 액터스쿨이 타 학원과 가장 차별화 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⑤ 카메라와 녹음기를 적극 활용!
만일 당신이 연기를 연습하고 수업을함에 있어 카메라와 음성 녹음기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지 않다면 비효율적인 방식으로 연기수업을 하고있는 것이라 충고하고 싶습니다. 카메라와 음성녹음기를 이용하여 본인의 모습과 발음(diction), 전체적인 연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일, 그것은 '완성형 배우'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영상연기가 아닌 무대연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이 얘기는 동일합니다. 수업시 시연(performance)과 촬영, 촬영분의 확인, 멘토화 학생들의 평가가 원-스톱(one-stop)으로 이루어 지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느끼고 반응하는 적극적인 수업을 하게 됩니다.
⑥ 나만의 특기 만들기!
일천편일률적인 특기에 국한된 상황은 입시에 있어 학생을 실패의 나락으로 빠지게 할 것입니다. 남들이 다 시도하는 것이 아닌 '새롭고 신선한 것'에 집착하는 것이 빛과소금 액터스쿨의 특기수업입니다. 특기 전문가들이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여 새롭고 신선한 것을 만들고, 남들이 다 하는것이 아닌 진정한 '특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국내 2개 뿐인 마술학과를 졸업한 특기 선생님의 도입은 빛과소금의 노력을 반증합니다. 다양한 특기, 새로운 특기, 학생에게 맞는 특기를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③ 개인형 맞춤 작품을 선정
사실 작품을 선정하는 일은 쉽지않은 일입니다. 학생의 외향, 성향, 선호, 개성, 나이, 경험적 측면, 공감대, 적역에 대한 문제, 가치관 등이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빛과소금은 다른 학생들이 너무 많이 시도한 작품이나, 학생에게 어울리지 않는 작품을 학생에게 억지로 적용하려 들지 않습니다. 멘토들이 예비단계의 수업을 거치면서 학생을 최대한 정확하게 파악하여 작품을 선정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작품을 선정했을 때 시너지가 발휘됨을 저희 멘토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⑦나에게 맞는 대학을 선정한다!
선생님이 학생의 외모나 성적으로 일방적으로 대학을 선정해 버리는 상황을 접하신 분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빛과소금은 학생의 역량을 기반으로 각 학교의 실기 반영 비율에 따라, 입시 전형에 따라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입시상담을 하기 때문에 학생과의 마찰이 적고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갑니다. 실제로 빛과소금은 아주 성적이 저조하거나, 외적으로 메리트를 가지지 못한 학생도 일류대학의 연극영화과에 합격시킨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습니다.
졸업생 김길남 작품
영화제작실습 촬영 현장, ©김혜린, 박은혜 학우
김길남 멘토의 첫 연출극, <분장실>
극단 빛과소금 제18회 정기공연, <Educating Rita> ©백희민 학우
최두훈 학우의 영화 감독 데뷔작 촬영 현장, ©백희민 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