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반

연기를 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망설여지시는 분들. 직장이나 학교, 아르바이트로 인해 시간이 없으신 분들.

재미있게 취미로 연기활동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수업입니다. 취미반이라는 이유로 가볍게만 접근하기 보다 

​심도있는 연기수업과 워크숍을 통한 무대경험으로 성취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할 것 입니다.

정원

반이름

취미반

4~ 8명

수업 내용(시간)

연기수업 주 1회

​( 매주 토요일 2시 ~ 5시 )

강의 시간

1회당 3시간

다양한 배우수업을 통한 예비준비

 연습문제를 풀기 전 개념정리를 하듯이 ‘연기란 무엇인가’의 개념을 정립하고, 상상력과 집중력, 호흡과 발성에 대한 개념을 받아들이면서 스스로 ‘연기’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아갑니다. 그 후 시읽기, 즉흥연기, 2인극, 3인극, Open Scene, 낭독공연 등을 통하여 연기자로서의 역량과 오디션에 성공하기 위한 탄탄한 기초를 갖추게 됩니다. 현장의 살아있는 얘기들을 접함으로 왜 성공한 배우들은 인성이 중요한지를 피부로 느끼며 현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인성을 쌓아 갑니다. 배우가 연기를 잘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기초(Basic) 훈련

신체와 호흡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나서는 다양한 실습을 통하여 에너지의 원천인 호흡을 몸으로 익히게 됩니다. 이후 제대로 된 편안한 발성법과 소리의 근본(횡격막)을 이해하면서, 본인의 고유한 진짜 목소리(목소리의 개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본인의 목소리를 찾아 목소리에 근원적인 자신감이 생기면 화술에도 자신감이 붙어 연기를 잘 할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 제대로 서고 걷는 문제, 한국인에게 취약한 체스쳐나 표정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가 빛과소금 액터스쿨의 배우수업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움직임 수업

움직임 중심의 연기 수업으로, 움직임을 통해 연기에 접근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미하일 체홉의 테크닉, 현대 무용에서 파생된 라반 액션 드라이브, 현재 미국 연극의 주류인 뷰포인트를 기본으로 한 연기 훈련을 합니다.

카메라와 녹음기를 적극 활용!

만일 당신이 연기를 연습하고 수업함에 있어 카메라와 음성 녹음기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지 않다면 잘못된 방식으로 연기수업을 하고있는 것이라 충고하고 싶습니다. 카메라와 음성녹음기를 이용하여 본인의 모습과 발음(diction), 전체적인 연기를 객관적으로 보는 일, 그것은 '완벽한 배우'의 모습을 갖출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영상연기가 아닌 무대연기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도 이는 동일합니다. 수업 시 시연(performance)과 촬영, 촬영분의 확인, 멘토화 학생들의 평가가 원-스톱(one stop)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본인이 느끼고 반응하는 수업을 하게 됩니다. 이는 제가 현재 국내 최고의 프로 배우들을 수업하는 방식 그대로입니다.

워크숍 실시

배우 역시 무대 위의 창작자 입니다. 자신의 연기를 연출 할 수 있는 능력은 기본적으로 연기자에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상상하는 장면을 직접 연출하면서 무대 전체를 바라보는 시선, 장면을 구성하는 힘, 비주얼과 소품 등 다양한 무대 위의 요소들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빛과소금 액터스쿨에서는 여러 가지 2인극으로 진행되는 장면발표를 통하여 스토리텔링을 습득하고, 정기 워크숍을 통해 그 동안 배워왔던 것을 실제 무대에서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